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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 공채 합격으로 신입교육이 잡혔는데 첫날 타 기업 최종 면접이 잡힌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핑계를 만들어야할지, 또 이런 사례가 존재하는지 여쭙고자 합니다. 두가지 기업 모두 괜찮지만 면접을 보는 기업이 꾸준히 원해 왔던 기업이라 가지 않는다면 후회할듯합니다. ex) 병원을 간다고 한다면 증빙서류가 필요할지도 궁금합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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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사실을 기업측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잇나요? 이미 최종제출완료 한 서류에 전과사실 체크표시를 안한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ㅠ 이 경우는 서류 거짓표기에 속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이고 화학공학과입니다. 현장실습을 2학기에 지원할려고 고려중에 있습니다. 찾아본 결과 보통 중소기업 아니면 정부출연연구소(재료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있었습니다. 중소기업 (직무는 재료개발 - 현장 실무 파악, 실험보조 이고 신발제조업 쪽입니다.) VS 정부출연 연구소(연구 주제는 촉매부터 전지쪽 까지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가고 싶다고 무조건 갈 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석사를 하지 않고 바로 취업의 길로 간다면 어떤 걸 선택해야 좀 더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4년제 대학 AI학과 4학년 1학기 마친 후 남은 학기 동안 장기 어학연수 준비를 위하여 휴학 상태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 학부연구생 1년 인턴 - 공모전 1회 수상 - 논문우수상 1회 수상 - 교내대회 1회 수상 - 논문 3편 개제 - 논문 경진대회 포스터 발표 2회, 구두발표 1회 - 중국 단기어학연수 - 산학 R&D 1년 - 학생회 2년, 기획부장 1년 - 토익 600점 (현재 준비 중) 입니다. 제 고민은 전공을 살리는 것보다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직업은 공항 지상직이며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K-move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다음 학기 어학연수 합격을 목표로 영어를 많이 공부할 것이고, 하고 싶은 것들을 줄여 나가야 되는데 늘리고 있는 것만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과 사실을 기업측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잇나요? 이미 최종제출완료 한 서류에 전과사실 체크표시를 안한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ㅠ 이 경우는 서류 거짓표기에 속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이고 화학공학과입니다. 현장실습을 2학기에 지원할려고 고려중에 있습니다. 찾아본 결과 보통 중소기업 아니면 정부출연연구소(재료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있었습니다. 중소기업 (직무는 재료개발 - 현장 실무 파악, 실험보조 이고 신발제조업 쪽입니다.) VS 정부출연 연구소(연구 주제는 촉매부터 전지쪽 까지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가고 싶다고 무조건 갈 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석사를 하지 않고 바로 취업의 길로 간다면 어떤 걸 선택해야 좀 더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4년제 대학 AI학과 4학년 1학기 마친 후 남은 학기 동안 장기 어학연수 준비를 위하여 휴학 상태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 학부연구생 1년 인턴 - 공모전 1회 수상 - 논문우수상 1회 수상 - 교내대회 1회 수상 - 논문 3편 개제 - 논문 경진대회 포스터 발표 2회, 구두발표 1회 - 중국 단기어학연수 - 산학 R&D 1년 - 학생회 2년, 기획부장 1년 - 토익 600점 (현재 준비 중) 입니다. 제 고민은 전공을 살리는 것보다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직업은 공항 지상직이며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K-move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다음 학기 어학연수 합격을 목표로 영어를 많이 공부할 것이고, 하고 싶은 것들을 줄여 나가야 되는데 늘리고 있는 것만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5
멘티님, 신입사원 연수 중 타 기업 최종 면접에 참석하는 사례는 실제로 많고, 대부분 병원 진료나 개인 사정 등으로 외출·결근 사유를 만들어 다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진료는 가장 무난한 핑계로, 실제로 감기약 처방이나 간단한 진료 영수증을 챙기면 혹시 증빙을 요구받더라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결혼식, 가족 행사, 집안일 등도 사유로 활용되지만, 병원 진료가 가장 흔하고 무리가 없습니다. 신입 연수 기간에는 연차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당일 아침이나 전날 담당자에게 개인 사정으로 외출이 필요하다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됩니다.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면접을 다녀온 사례가 많으니, 큰 걱정 없이 다녀오셔도 되고, 다만 면접 후 복귀 시에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